[팔공산 카페] 아이들과 같이 가도 좋을 팔공산 커들포드 카페

안녕하세요 모나입니다.

 

오늘은 팔공산 캠핑을 끝내고 카페를 찾다가 커들 포드라는 가까운 카페로 갔습니다.

도착하자마가 압도적인 크기의 카페를 보고 행복했습니다.

 

 

 

넓은 주차장과 큰 건물의 카페!!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.

 

 

건물 왼쪽 야외 테라스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곳도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쉬는 날 없이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오픈이네요^^

밤에 팔공산 카페 야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.

2층은 노 키즈존입니다.!!

 

 

 

 

 

빵 종류도 많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와 개울 너무 힐링이 됩니다.

 

 

 

제가 글솜씨가 없어가지고.. 글로 다표현을 잘못합니다. 팔공산 가시면

꼭꼭!! 한번 들려보셔서 자연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좋은 하루 보내세요^^